[동양일보] 지역생활 안내서 4개국어로 발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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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조회 | 4097 | 등록일 | 2010/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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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 지역 생활 길잡이 펴내
충북교육청, 4개 언어로 제작된 충북 지역 생활 가이드 북 발간
충북교육청이 다문화가정을 위한 충북 지역 생활 가이드 북을 베트남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 등 4개 언어로 발간했다. 이 책자는 충북 도내 12개 시?군 지역의 자연환경, 행정기관, 교통, 교육, 의료, 시장, 문화, 관광지 등 결혼이주민이 우리 지역 생활정보를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이 책자는 다문화가정이 우리 지역에 살면서 문화 차이에 따른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발간됐으며, 도교육청은 이 책자를 26일 다문화가정 학생이 재학하고 있는 도내 초?중?고등학교에 발송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본 가이드 북이 다문화가정에게 우리 지역 생활에 관한 궁금증 해소와 사회?문화적 편익비용을 줄일 수 있는 자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교육청은 다문화가정 학부모를 위해 작년 5월에도 4개 외국어로 제작된 초?중?고 학교생활 안내서를 발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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