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예비교사 꿈꾸는 밭치맥 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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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조회 | 3944 | 등록일 | 2009/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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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 연합뉴스]
예비교사 꿈꾸는 밭치맥 씨
몽골 출신의 수흐바트르 밭치맥(32)씨는 2일 경인교육대학교가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마련한 이중 언어 교사과정을 시작하며 "아이들이 엄마 나라의 말을 잊지 않도록 체계적으로 가르쳐 주려고 합니다. 상담 교육도 제대로 배워 좀더 친근하게 다가가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내년 5월까지 이 과정을 마치고 경기도 초등학교가 다문화 가정의 자녀를 위해 마련한 방과후 교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2009. 11. 2 << 한민족센터 기사 참조 >>
양태삼기자 tsy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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