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문화학생 맞춤형 멘토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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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기획팀 | 조회 | 389 | 등록일 | 2024/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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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사진) 충청북도국제교육원 본원 본관(청주) 2.JPG
2024년「다문화학생 맞춤형 멘토링」운영
충청북도국제교육원(원장 이광우)은 오는 4월 1일부터 이주배경학생(다문화학생) 맞춤형 멘토링 수업을 시작한다.
이를 위해 다문화교육지원센터에서 3월 28일 멘토 15명을 대상으로 ‘다문화학생 맞춤형 멘토링 멘토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
2019년부터 다문화교육지원센터는 퇴직 교원의 능력과 경험을 활용하여 이주배경학생들에게 필요한 한국어 기초 및 기본 학습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멘토링 참여 봉사자 15명(퇴직 교원 9명, 대학생 6명)을 모집하여 청주 시내 초․중․고 학생(45명)을 멘토-멘티 1:1~4명 매칭하여 방과후에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광우 국제교육원장은 “퇴직 교원의 풍부한 교육경력과 대학생들의 열정이 이주배경 학생들의 한국어 학습과 학교생활 적응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 본다.”며, “이주배경 학생들의 맞춤형 교육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다문화교육지원센터에서 3월 28일 멘토 15명을 대상으로 ‘다문화학생 맞춤형 멘토링 멘토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
2019년부터 다문화교육지원센터는 퇴직 교원의 능력과 경험을 활용하여 이주배경학생들에게 필요한 한국어 기초 및 기본 학습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멘토링 참여 봉사자 15명(퇴직 교원 9명, 대학생 6명)을 모집하여 청주 시내 초․중․고 학생(45명)을 멘토-멘티 1:1~4명 매칭하여 방과후에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광우 국제교육원장은 “퇴직 교원의 풍부한 교육경력과 대학생들의 열정이 이주배경 학생들의 한국어 학습과 학교생활 적응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 본다.”며, “이주배경 학생들의 맞춤형 교육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 정책 용어 정비 다문화에 대한 부정적인 선입견을 제거하고 포용과 통합 강조를 위해 교육부에서 ‘다문화학생(기존)’에서 ‘이주배경학생(변경)’으로 용어 변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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