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5 한국경제] [한경과 함께하는 1기업1나눔]  STX그룹‥"한국말 서툰 엄마 걱정 마세요…`책 친구` 가 동화책 읽어줘요"  다문화 어린이 도서관 '모두'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에 있는 다문화도서관 ‘모두’에서 어린이들이 인형을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 모든 게 나를 건드린 대가다. 하하하.&...

진천다문화가족지원센터, 한글학교 성과   【진천=뉴시스】강신욱 기자 = 충북 진천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송남선)가 운영한 한글학교가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따르면 올해 한국어 교육과정을 6개 과정으로 나눠 반별 58회를 운영했고 운전면허학과반, 중입검정고시반, 통·번역 자조모임과 자원봉사, 엄마와 자녀가 함께하...

옥천 다문화가정 방문지도 ‘호응’   【옥천=뉴시스】김기준 기자 = 충북 옥천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전만길)가 결혼이민자들의 한국생활(언어,양육)을 돕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다문화가족 방문교육’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센터에 따르면 29명의 전문 지도사들이 경제적 어려움과 지리적 접근성 문제로 집합교육에 참석치 못한 136가...

영동교육청 다문화가정 스키캠프 “출발!”   【영동=뉴시스】김기준 기자 = 충북 영동교육청(교육장 조용남)은 12~13일 군내 다문화가정 자녀 및 학부모 등 40명을 대상으로 무주리조트에서 ‘다문화 자녀와 함께하는 감동 스키캠프’를 개최한다. 영동교육청은 다문화가정 자녀와 친구, 부모가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공동체로서 일체감과...

다문화 사회가 활짝 열리는 경인년이어라     , bluered219@naver.com        김전원 - 충북교육청 다문화교육...

[2010.1.25 동아일보] [달라도 다함께]“한국어 배우며 매운 시집살이 고충도 나눠요”  ■ 서울 광진구 화양동 ‘세종한글교육센터’ 이주여성 130명 무료 수업… ‘학교’ 이전에 ‘사랑방’ 역할  깜짝 추위가 찾아온 22일에도 세종한글교육센터 강의실은 한국어를 공부하는 열기로 뜨거웠다. 젖먹이...

[2010.1.25 동아일보] [달라도 다함께]다문화가정 자녀, 과학-언어영재로 키운다  LG, KAIST-한국외대와 제휴 겨울캠프 열어 인재양성 첫발  22일 오후 대전 유성구 KAIST 강의실에서 열린 ‘LG 사랑의 다문화학교’ 과학캠프. 홍성용 교수(왼쪽에서 두 번째)와 참가 학생들이 긴장감 속에 로봇 작동을 시도하고 있다.  부속품들을 하나하나 맞춰 로봇을 완성했...

[2010.1.25 매일경제] 베트남 며느리 효도에 온동네 감동  시부모 간병과 장애인 봉사로 삼성효행상 받은 한지민씨  "베트남에서 시집온 제가 상까지 받게 될 줄은 몰랐어요."  이번에 삼성효행상을 받게 된 한지민 씨(27ㆍ사진)는 24일 매일경제신문과 가진 전화인터뷰에서 "가족으로서 당연히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상을 받게 돼 부끄럽다"며...

[2010.1.25 한국경제] [한경과 함께하는 1기업1나눔]  STX그룹‥"한국말 서툰 엄마 걱정 마세요…`책 친구` 가 동화책 읽어줘요"  다문화 어린이 도서관 '모두'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에 있는 다문화도서관 ‘모두’에서 어린이들이 인형을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 모든 게 나를 건드린 대가다. 하하하.&...

[2010.1.1 서울신문] [점프 코리아 2010-G20시대를 열다] 다문화가정의 새해 소망  “한국은 母國처럼 소중 올핸 일자리 생겼으면…”  다문화가정이 16만가구를 넘어섰다. 4인가구 기준으로 60만명 이상이 다문화 가정에 속한 셈이다. 한국도 글로벌화 됐음을 의미한다. 우리 사회에 스며든 그들을 보듬어 안아야 하지만 아직 배타적인 눈길은 바뀌질 않고 있다. 이들...

[2010.1.5 장애인신문] [김범수의 다문화칼럼]다문화사회의 회고와 전망 김범수 /평택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대학원장 ⓒ2010 welfarenews  2010년, 새로운 10년을 시작하는 경인(庚寅)년을 맞이하게 되었다.  2000년대에 들어오면서 우리사회의 가장 큰 변화를 손꼽는다면 우리사회가 다문화사회에 진입하였다는 점일 것이다. 2000년을 기점으로 국제결혼의 비율은 7년여 이상 계속 10%...

[2010. 1. 8 한국일보] "남매를 글로벌 인재로 키울겁니다"  [당신이 희망입니다]  몽골 출신 결혼이주여성 나랑후씨 춘천 정주 결혼 8년차 다문화센터 도움 안착 자녀에 3개 국어 교육 나랑후(오른쪽에서 세번째)가 지난해 8월 춘천에서 열린 '프레레저대회'의 프로그램인 '문 화카페' 몽골부스에서 봉사활동 중 기념촬영을 했다. 춘...